안녕하세요-
날씨도 많이 쌀쌀해지고 옷들도 무거워진 11월-
이번 달 웹진에는 인피아드의 회식자리를 소개할까해요-♡
우리의 회식장소는 범계에 위치한 고급 중화요리 산해원 이랍니다-
다들 웃고 떠들고 이런저런 얘기에 사진을 찍어도 모르는군요- 호홋"
그리고 사진을 찍는다 치면 모두 하나같이 ^_______^ "V"
사진을 찍고 보니 모두들 이쁘고 멋지게 나와서 기쁘네요-
자 그럼 저희의 회식하는 모습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볼까요?
아래 글들도 즐겁게 읽어주세요-
엇! 내가 좋아하는 탕수육이다-*_______*
저희는 고급 중화요리의 끝을 보았답니다.
그리고 회식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술을 ~술술~ 마셨구요-ㅋㅋ
술은 역시나 좋은사람과 함께하면 할수록 즐겁습니다.
김과장님께서는 사진찍는게 부끄러우신가봐요-
이팀장님은 부끄러우신 김과장님을 무섭게 쳐다보시네요-ㅋㅋㅋ
두분은 프로그램팀의 기둥들이시랍니다.
어~! 인피아드의 꽃과 막내를 맡고있는 유림씨-
새로산 시계는 왜이렇게 뻔쩍뻔쩍"
역시 비싼건 다른가봅니다-
엇! 내가 좋아하는 탕수육이다-*_______*
저희는 고급 중화요리의 끝을 보았답니다.
그리고 회식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술을 ~술술~ 마셨구요-ㅋㅋ
술은 역시나 좋은사람과 함께하면 할수록 즐겁습니다.
김과장님께서는 사진찍는게 부끄러우신가봐요-
이팀장님은 부끄러우신 김과장님을 무섭게 쳐다보시네요-ㅋㅋㅋ
두분은 프로그램팀의 기둥들이시랍니다.
어~! 인피아드의 꽃과 막내를 맡고있는 유림씨-
새로산 시계는 왜이렇게 뻔쩍뻔쩍"
역시 비싼건 다른가봅니다-
김과장님과 난영씨와 함께하는 첫 회식자리-
저희 인피아드人은 여러분과 함께 가족이되어 반갑고 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저희 직원들 한명씩 첫인상은?!
친절하다, 좋다, 귀엽다... 정말 진심 맞지요? ^__________^
저도 한마디로 표하자면 김과장님은 동안이시구요~!
난영씨는 피부가 하얗고 귀여워서 두부같아요~!
그럼 이쯤에서 저희 건배 한번 하고 지나갈께요~!
"♡ 인피아드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모두 다같이 Cheers"
사장님과 성진씨-
그렇게 포즈를 취하고 사진으로 보니 많이 닮았는걸요-
저옆에 여자분은 누구지? 호호" 지금 이 글을 쓰는 사람 같은데-
가리면 가릴수록 미인이네요- 크크큭"
자-! 이번에 소개할 人은 박주임님과 김주임님
저희 인피아드의 특징 중 하나-
디자인팀 주임님들은 모두 눈이 세상을 담을만큼 대빵" 크다는 점~~~
둘다 브이를 좋아한다는 점~~~
오래 될수록 사람은 점점 닮아가나봐요-
우리 인피아드의 평균연령을 낯추어주는 민아씨와 유림씨
1+1은 귀요미
2+2는 더 귀요미~♬
2차는 인피아드人의 노래실력을 듣기에 딱" 좋은 노래방
마시고 부르고 춤추고-
제 점수는요?!?!
저희 인피아드人들이 머물다 일어난 자리-
정말 깨끗하게 비웠네요-ㅋㅋㅋ
아.름.답.다
그런데 저기 연실장님-
하나도 안취하신걸로 알고있는데-
포즈만큼은 정말 누구보다 술을 많이 드신것 같으세요- 최고"
그럼 이제 2차 노래방으로 우리의 회식은 끝내는걸로~
이번곡은 크라잉넛의 말달리자-♬
2013년의 끝자락까지 열심히 달려와준 인피아드人
다가올 우리의 2014년은 더 열심히 달려서 최고의 웹에이전시로 거듭나도록 해요-
화이팅-!!!
오늘 이시간 저자리에 앉아 함께 웃고 떠들던 우리는 인피아드人이며 모두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저희 웹진의 일부분인 인피아드人으로 사는법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달 웹진은 더 즐겁고 알차게 준비하여 만나뵙겠습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구요-
모두 즐겁고 행복한 11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