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피아드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추위가 본격적으로 찾아왔는데요

오늘은 사무실 분위기 좀 살펴보려구요
자! 12월. 인피아드의 연말은 어떤지 한번 볼까요~!?

 

 

 

 

먼저 입구에서 보이는 카페테리아입니다. 하루 업무를 조금 더 여유롭게 해주는 공간이죠

 

 

 

 

차 한잔 하고싶어지지 않나요?

 

 

 

 

여긴 어딜까요~?
인피아드의 아이디어가 나오는 곳! 회의실입니다 (참고로 2개예요 자랑중...)

 

 

 

 

불철주야 인피아드를 위해 고민하시고 노력하시는 대표님실입니다

 

 

 

 

짜잔 멋있지 않나요? 이런 쾌적한 사무실에 있으면 업무도 잘된답니다^^
아직은 이른 아침이라 빈자리가 많네요~

 

 

 

 

커피한잔에 여유를 아는 품격있는 남자~
바로 이사님이십니다. 커피 모델하셔야 할것같아요 멋진 포즈 감사합니다!

그 아래 이사님께서 아끼시는 애기(?)들이 있네요

 

 

 

 

인피아드의 기획팀입니다!

모두 업무에 바쁜 모습인데요

동현씨는 무언가 고민에 빠졌네요...ㅠㅠ잘해결됫으면 좋겠습니다

(인피아드는 이렇게 모든 프로젝트를 생각 또 생각하여 진행한답니다^^)

대충?그런건 인피아드 사전에 없어요

 

 

 

 

여긴 디자인팀!

디자인팀의 든든한 조대리님과 이대리님
이 두분에겐 우리 모두를 화이팅하게 만드는 향기나는 열정이 있답니다
뒤에 한혜진 닮은(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가영씨는 뭘하고 있는걸까요?

 

 

 

 

다음은 개발팀이네요

김부장님과 경덕씨의 의논하는 모습입니다.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계획을 세우시는거 같은데요

이런 모습 너무 멋있으세요!!!!!

근데..개발팀은 얼굴이 모두 안보이네요ㅠㅠ

언젠간 찍고 말겠습니다!!그것도 정면으로!! 똭!!!

 

 

 

 

마지막으로 저희 디자인팀샷으로 마무리 지을게요

제작지원을 정말 저 카페에서 해준건 아니구요 유행이 지났지만 급 쓰고싶더라구요ㅎㅎ(지쳐보이는 조대리님을 보고서...)

 

이것으로 인피아드 12월 이야기를 마무리 하려고해요~

아쉬워도 어쩔수없어요 금방 찾아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항상 노력하는 인피아드가 되겠습니다

예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