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해가지려고하고 배도고픈 표정들인데요,, 저만느끼나요?
큼큼
그렇담 회식하러 가야겠쥬?
회식장소는 평촌역에 있는 고기 맛집 화로연가-★
분위기가 엄청 좋더라구요~
(어두워서 좋아하는건 아닙니다만..ㅎ)
짠
고기가 나왔습니다.
빨리 빨리~~~~~~~ 고기가 맛있게 익어가는 중에
빠
질
수
없
는
짠
짠-★
고기만 애타게 기다리는
개발팀의 박병주대리님과 김병석부장님!!
표정이 넘 아련한것..
오늘은 저희 회사에 멘토링 활동을 한 학생들도 함께 했답니다~
반가워용~~~~
(저기 학생인척 하시는 최부장님도 있으시네요 모른척.,)
외근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신
마케팅팀에 배차장님도 한잔 받으시구용
눈으로말해요.
--+
사실은 웃고있었다는거~>_<
2차는 무려
우럭매운탕 크으 보기만해도 해장이다
그래서 이사님 형규씨 다음 회식은 어디로 가나요?
가을 바람 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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